A5/적박/218p/25000원/PDF제공

18세기 후반(1789년, 1793년) 혁명이 진행되던 프랑스 파리를 배경의 시나리오 두 편이 수록되어 있는 크툴루의 부름 7판 시나리오집입니다. 두 시나리오가 캠페인을 목적으로 작성되진 않았지만 두 시나리오가 연관되어있는 요소가 조금 있습니다. 

본 책의 시나리오들은 실제 사건, 인물, 단체 등 사실 일부를 기반으로 창작한 허구입니다. 

 

 

본 책 목차

18세기 후기 프랑스 탐사자 만들기          ……… 7

선홍의 넥타르                                             ……… 19

수호자를 위한 참고사항 - 선홍의 넥타르 ……… 101

레파하지트                                                  ……… 111

수호자를 위한 참고사항 – 레파하지트     ……… 191

디오니소스의 피를 마신 자들                    ……… 203

색인                                                               ……… 208

후기                                                                ……… 213

 

 

주의사항을 읽지 않아 생긴 일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주의사항

'18세기 후반 프랑스의 탐사자 만들기' 항목과 시나리오 '선홍의 넥타르'는 현재 무료로 웹공개 되어있습니다. 책에는 피드백 후 보완한 사항들과 수호자를 위한 여러 핸드아웃 이미지, 상세한 개변 팁(도입부와 KPC를 넣은 개변, 진행 중간의 개변 등) 그리고 다른 엔딩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본래 탐사자가 불로불사가 되는 마무리가 있는 시나리오이지만 무료 공개본에선 해당 항목이 빠졌습니다.

두 번째 수록 시나리오인 '레파하지트'는 무료 공개하지 않습니다. 본 시나리오에 나오는 신화생물과 신화서는 모두 룰북에 없는 창작요소입니다. 

프랑스 혁명이 배경이지만 탐사자들이 혁명의 중심에 있는 시나리오들이 아닙니다. 

파본 교환은 책의 내용을 보기 힘든 수준이 아니면 해드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파본같다고 생각되시면 일단 문의해주세요)

 

수호자 유의사항

- 본 책의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 수호자 룰북에 없는 창작요소와 개변요소 또한 담고 있습니다.  

- 개개인이 체감하는 시나리오 마스터링 난이도는 다르기 때문에 책 내에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룰북 공식 시나리오와 비슷하거나 그 미만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어 난이도는 수호자에 따라 달라집니다. 

- 예상 플레이 시간도 참고용으로만 생각해주세요!

- 시나리오에 제시된 고증 또한 어디까지나 작성자의 취향과 자기만족을 위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즐거운 플레이를 위해서 그것이 필요하지 않거나 방해가 된다 여기시면 과감히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대에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작성자 또한 창작을 위해 무시한 요소들도 있습니다.

 

 

 

수록 시나리오들을 각각 드라이브 스루 RPG에서 판매중입니다. 

둘 중 하나만 구매하고 싶을 때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샘플 구경

선홍의 넥타르

https://www.drivethrurpg.com/product/292922/Red-Nectar---Korean

레파하지트

https://www.drivethrurpg.com/product/292981/Les-parasite--Korean

 

현재 3.5달러로 할인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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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상 꼭 아래 링크로 구매해주셔야 할인이 완료됩니다.

선홍의 넥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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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하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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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이후 판매를 종료할 예정입니다.

 

 

선홍의 넥타르

스콘(@scone_design)님 커미션 이미지 입니다.

 

시나리오 공개 포스트

시나리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posty.pe/2lc42n

시나리오 소개

1789년 10월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도시탐사형 시나리오입니다. 탐사자들은 자신의 목숨과 도시 전체를 위협할 기현상을 막아야 합니다. 탐사자의 행동과 선택에 따라 시나리오 마무리 이후 탐사자의 백스토리에 불로불사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권장 플레이 인원 4~5인(개변을 통하면 상관x)

예상 소요시간 텍스트 세션 10~14시간 (변동 가능)

개요

탐사자들은 근 열흘 동안 갑작스러운 몽유병을 앓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기억나지 않는 꿈을 꾸다 눈을 뜨니 외출복을 모두 갖춰 입고 침실 문 앞에 서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초기에는 집 안을 돌아다니는 수준이었지만 이것은 갈수록 심해져 어젯밤에는 눈을 뜨니 밤의 거리 한복판에 나와 있었습니다. 잠을 자지 않으려 해도 이상하게 시간만 되면 잠듭니다. 그 사이에 무언가 꿈을 꾼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기억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어나면 머리가 지끈거리고 께름칙한 기분이 남습니다.

그리고 현재, 1789년 프랑스 파리의 10월이 되었습니다. 10월 1일 밤 10시,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탐사자는 오늘도 멀어지는 정신을 느낍니다. 

※밤에 겪는 이 현상은 탐사자 본인에게 다양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주변에 상담하면 마귀가 쓰인 것일지도 모른다는 등의 말을 할지도 모릅니다. 함께 사는 가족이 있다면 탐사자의 증상을 눈치챕니다. 옆에서 보면 탐사자가 조용히 옷을 차려입고 밖으로 나가려 했다는 겁니다. 낮에 잠을 자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잠을 충분히 잤어도 밤 10시경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잠들었습니다.

 

 

 

레파하지트

 

 

시나리오 소개

1793년 7월의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도시탐사형 시나리오입니다. 탐사자들은 한 건물에서 함께 지내는 파리의 가난한 시민입니다.

권장 플레이 인원 4~5인(개변을 통하면 상관x)

예상 소요시간 텍스트 세션 8~13시간 보이스 세션 약 6~10시간 (변동 가능)

개요

몇 달 전, 탐사자들이 사는 맨션 옆 건물에 ‘이보니의 가게’라는 제과점이 입점했습니다. 가게에서는 주로 갈 곳 없는 수녀들을 고용해 과자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가게를 개업한 이후 몇 달 동안 가게 주인인 이보니 뒤랑은 이웃인 자크 베데와 탐사자들에게 과자를 나눠주기도 하며 친하게 지냅니다.

그리고 어느 날, 이보니 뒤랑이 최근에 새로운 메뉴를 만들었다며 탐사자들에게 꿀이 발린 달콤한 과자를 나눠주었습니다.

기이한 일들은 그때부터 일어났습니다. 과자를 먹은 다음 날 일어나니 아무렇게나 열린 창문과 함께 난장판이 된 방 안이 보입니다. 목에는 기억나지 않는 상처가 있습니다. 피부병이 생겨 탐사자들의 몸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고, 일부가 회색으로 착색되기 시작합니다.

 

유의사항

- 탐사자는 모두 NPC 자크 베데의 맨션에 살고있으며 주어진 백스토리가 있습니다.